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공식] '먹거리X파일' 측 "대왕카스텔라 관련보도, 사실과 다른 점 있다"

시간2017-03-30 16:02:3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X파일' 측이 논란이 불거진 '대왕카스텔라' 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채널A 측은 30일 "'먹거리X파일'은 지난 12일 258회 '대왕카스텔라 그 촉촉함의 비밀' 편을 통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인 대왕 카스텔라의 제조 실태를 보도한 바 있다. 이어 26일에는 260회 방영분을 통해 후속 보도를 했다"며 "방영 이후 방송 내용과 관련해 각종 언론 매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매체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한다"로 시작되는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채널A는 "첫 번째, 온라인 매체 아이즈(IZE)는 27일 '먹거리X파일의 피해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영 이후 지금까지 '먹거리X파일' 보도로 논란이 됐던 업체들의 사례를 언급했다. 이 가운데, 기사에 언급한 간장게장, 벌집 아이스크림 업체, 정육식당 사장 등의 주장은 여러 가지 면에서 사실과 다르다. 특히 '칼국수 식당이 제작진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2016년 승소했고, 정정보도와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았다'는 내용은 명백한 거짓이다"고 설명했다.

또 "두 번째,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28일 폐업한 대왕카스테라 점주를 인터뷰해 방영했다. 여기서도 폐업 점주와 김현정 앵커의 멘트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며 "저희 채널A는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해당 매체에 공식적으로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요청해놓은 상태이다"고 강조했다.

▼ 이하 채널A 공식입장 전문.

<온라인 매체 아이즈 보도 관련,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

1. <먹거리X파일> ‘충격! 폐기용 닭이 팔린다’ 편에 대해 칼국수 식당이 제기한 소송에서 채널A가 패소하여 정정보도와 5,000만 원 손해배상금을 지급했다는 보도에 대하여

- 사실이 아닙니다. 위 칼국수 식당 측이 제기한 소송은 현재 3심 진행 중에 있으며 채널A는 이 사안으로 정정보도를 하거나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없습니다.

2. <먹거리X파일> ‘썩은 마늘이 유통된다’ 편에 대하여 유명 프랜차이즈 떡볶이 업체가 항의했으나 <먹거리X파일> 측이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하여

- 사실이 아닙니다.

위 프랜차이즈 떡볶이 업체의 항의 후, <먹거리X파일>은 관련 내용을 재검증해 후속 보도를 했습니다. 후속 보도에는 ‘파치마늘(썩은 마늘)을 갈아 떡볶이 체인점으로 나갔다’는 마늘 납품업자의 자백 등 위 프랜차이즈 떡볶이 업체의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 마늘 납품업자는 이후 법적 처벌을 받았습니다.

3. <먹거리X파일> ‘벌집 아이스크림에 무언가 있다’ 편으로 피해자를 양산하였다는 지적에 대하여

- 해당 방송에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채널A 승소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벌집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가맹점주가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은 ‘공익성이 있고 적절하고 충분한 조사를 다했다’는 이유로 채널A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해당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4. 기타 인터넷 상 문제가 제기된 건(‘착한 간장게장2’, ‘정육식당’)에 대하여

- <먹거리X파일>에 대해 점주들이 인터넷 상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대부분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착한 간장게장’을 찾는 과정에서 한 가게의 게장에 대해 언급한 사안에 대해, 가게 점주와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서로 오해를 풀고 원만히 마무리 됐습니다. 또한 ‘정육식당’에 대한 방송에서 예고편에 노출된 가게 점주가 문제를 제기한 사안에서도 가게 점주와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

1. 출연한 점주의 멘트 가운데 “700㎖를 사용하는 회사도 있어요. 그 회사는 한 군데입니다. 한 군데고 그 외에 우리나라에 대왕 카스텔라 프랜차이즈 업체가 20군데가 넘거든요”에 대하여

- 점주의 “700㎖를 사용하는 회사(업체)가 한 군데”라는 발언은 사실이 아닙니다. 채널A 먹거리X파일이 확인해 방송에서 밝힌 ‘평균 약 700㎖의 식용유를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3곳이었습니다. 먹거리X파일이 레시피를 입수해 공개한 4개의 프랜차이즈 업체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2. 김현정 앵커의 멘트 가운데 “이 방송은 대왕 카스텔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유와 계란 양보다 식용유가 더 많이 들어간다. 심지어 어떤 가게에서는 700㎖짜리 식용유를 들이붓기도 한다 이렇게 고발을 한 겁니다”에 대하여

- 채널A는 12일과 26일 방송에서 ‘대왕 카스텔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유와 계란 양보다 식용유가 더 많이 들어간다’고 보도한 사실이 없습니다.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3. 점주와 김현정 앵커의 멘트 가운데 “500g짜리 카스텔라 20개 만드는 데 들어가는 게 식용유 700㎖”에 대하여

-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먹거리X파일이 조사한 4개 업체 중 3개 업체는 500~530g짜리 카스텔라 10개(한 판)를 만드는 데 식용유 약 700㎖를 사용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서도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점주와 김 앵커의 발언은 실제 사용되는 식용유의 양을 절반으로 줄인 것입니다.

4. 김현정 앵커의 멘트 가운데 “(대왕카스텔라 500g) 1개 만드는 데 700㎖를 들이붓는 것처럼 많이들 오해하고 계신다”에 대하여

- 사실이 아닙니다. 먹거리X파일은 “빵 1조각당 70㎖, 소주잔 조금 넘는 양”이 들어간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 방송 전반에서 이러한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5. 출연한 점주의 멘트 가운데 “빵을 만드는 데는 무조건 유지가 당연히 다 들어가는 겁니다. 다른 제과점도 마찬가지고”에 대하여

- 출연한 점주가 “무조건 유지가 당연히 다 들어간다”라고 말해 마치 식용유가 카스텔라에도 당연히 들어가는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카스텔라에는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제과제빵 명장 중 한 명은 방송에 출연해 “카스텔라는 정말로 원래는 순수하게 달걀, 설탕, 꿀이나 물엿, 밀가루. 이 기본적인 걸로 하거든요. 여기서 조금 부족한 기술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식용유와 우유를 조금 쓰는 경우는 있어요. 그런데 밀가루 대비 프로테이지로 보면 거의 8%대 내외에요”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6. 출연한 점주의 멘트 가운데 “네, 특정업체를 고발을 했으면 다른 업체까지 다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방송을 내는 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봐요”에 대하여

- 먹거리X파일은 상위 10위 업체 가운데 4개 업체의 레시피를 입수해 공개했고, 7개 업체 제품의 지방 함유량을 검사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