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30일 관절, 척추, 스포츠 치료 전문병원인 선수촌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 베어스는 홈 경기시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한다. 4년 연속 구단 공식지정병원으로 임명된 선수촌병원은 두산 베어스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두산은 31일 한화와의 잠실 경기를 시작으로 2017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두산 엠블럼.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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