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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원이 일본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소속 아티스트 원의 나일론 재팬 가이즈 4월호 커버 사진이었다.
남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원은 높은 콧날, 날카로운 턱선 등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빠져드는 깊은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원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나일론 재팬]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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