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기자] KIA 김주찬이 통산 1,500안타 달성했다.
김주찬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솔로홈런을 때려 1499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그는 이날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15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주찬은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우규민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었다.
KBO 리그 통산 28번째, KIA 소속으로는 2008년 이종범과 지난 시즌 달성한 이범호에 이어 3번째다.
[김주찬. 사진 = 대구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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