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기자] 삼성 유격수 강한울이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 나지완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잠실(두산-한화), 대구(삼성-KIA), 고척(넥센-LG), 창원(NC-롯데), 인천(SK-kt)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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