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광희를 위한 헹가래를 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다시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7주간의 휴식 후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 때 박명수가 유재석의 아들 지호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지호'로 끝나는 말을 했고, 멤버들도 '지호'로 끝나는 애드리브를 했다.
이 때 광희 차례가 왔다. 광희는 "군대 가야지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광희를 위한 헹가래를 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