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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꺼 내친구 내짝꿍....내편............... 낮에 식당에서 한노부부가 손잡고의지하시면서 식사를 마치시고 걸어가시는걸보곤..왠지 울컥...우리도 나이들면 저렇게걷겠지? 저분들도 우리처럼 이런생각하셨던적이..젊은날이있었겠지? 멋진 노부부...우리도 손잡고 멋지게나이들어가자 인교진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의 어깨에 기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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