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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시청률 25%를 재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10회는 25.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방송이 기록한 21.9%보다 3.8%P 상승한 수치로, 다시 한 번 25%를 재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고수하며 KBS 주말극의 힘을 보여줬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각각 13.1%와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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