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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편의점을 털어라'에 특별 게스트 홍석천-예원-로운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3인방의 각양각색 편의점 예찬론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홍석천이 "하루에 한번은 꼭 편의점에 들려 필요한 것들을 산다"고 운을 떼자, 예원은 "저는 복권을 사러 편의점에 간다. 복권에 당첨돼 집을 사고 싶다"며 엉뚱한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또 편의점 신상템을 완벽하게 꿰뚫고 있다는 로운은 최근 핫한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출연진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편의점표 떡볶이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예원은 "하루 종일 떡볶이만 생각할 정도로 떡볶이 없이는 못 산다. 요즘 편의점 떡볶이에는 김말이, 치즈, 만두까지 들어있어 정말 맛있다"며 초간단 편의점 떡볶이를 애정템으로 적극 추천한다.
자칭 떡볶이 박사 로운은 기상천외한 떡볶이 레시피를 선보인다. 편의점 떡볶이로 기름 떡볶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하는 것.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오직 편의점 음식만으로 요리를 완성시켜 출연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편의점을 털어라' 4회에서는 불멸의 국민간식 떡볶이를 주제로 박나래-손동운 팀과 토니안-강타 팀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딘딘을 대신해 특별 출연한 손동운은 "집에서 김치국밥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 요리에 자신있다"며 완벽한 칼질과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홍석천으로부터 동업 제안을 받을 정도로 특별한 떡볶이를 만들어 낸 팀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편의점을 털어라'는 기존 오후 9시 40분에서 밤 12시 2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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