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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필름이 ‘원더우먼’ 속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DC필름의 수장 제프 존스는 2일(현지시간) 원더콘에서 ‘원더우먼’ 속편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나는 그것을 확인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물론 ‘원더우먼’ 1편이 빅히트를 기록하면 속편 제작이 추진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속편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경우 개봉 전에 속편 제작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원더우먼’은 한때 ‘엉망’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그러나 워너브러더스는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지난해 11월 테스트 시사회 이후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이자 CEO인 케빈 쓰지하라(Kevin Tsujihara)는 “우리는 놀라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원더우먼’을 봤는데, 굉장했다. ‘원더우먼’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갖게 했다”라고 말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왕국의 공주이자 무적의 전사인 다이애나가 원더 우먼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파워풀한 존재감을 과시한 갤 가돗이 주연을 맡아 다시 한 번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6월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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