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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스터리 스릴러 ‘눈을 감다’의 메인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고개를 돌린 채 어딘가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바로(현우 역)의 모습이 눈에 띈다. 골목을 배경으로 미스터리 스릴러가 갖는 특유의 긴장감과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번의 살인, 한 번의 기회’란 메인 카피도 주목된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메인 카피는 작품이 담아낼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암시하며 본편을 기다리게 만든다. 최근 MBC ‘출발! 비디오 여행’과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를 통해 소개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웹무비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거리의 시각장애인 현우와 미림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각장애인 현우에게 어느 날 찾아온 충수는 자신이 쓴 소설 속 살해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 현실이 되는 충수의 소설 속 살인, 그리고 점점 현우를 조여오는 두려움이 긴장감을 높힌다. 본편은 올해 봄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타이탄플랫폼]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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