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챔피언결정전 MVP는 문성민의 차지였다.
문성민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23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현대캐피탈이 10년 만에 정상을 정복하는데 큰 공을 세운 문성민은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했다. 문성민은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던 2차전에서 36득점, 4차전에서 27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했다.
문성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29표 중 26표를 독식했다. 대니가 1표를 받았고 무효표가 2표가 나왔으니 사실상 모든 표를 가져간 것이나 다름 없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1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 인천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