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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건강을 인증했다.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오마이걸 컴백 쇼케이스 '컬러링북'(Coloring Book)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근 부상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아린은 "지금은 정말 괜찮다. 팔팔하다"며 방방 뛰어 보였다.
타이틀곡 '컬러링북'은 은 봉숭아 컬러가 컬러링북에 물들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3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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