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2017 원더브라 F/W 란제리 패션쇼'가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더브라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가 직접 런웨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