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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컴백 첫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4일 오후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서 걸스데이는 신곡 '아윌비유어스'(I'll be yours)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위로 호명된 걸스데이는 소속사 식구들 및 팬들에게 인사하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걸스데이는 유쾌하고 섹시한 밀당녀 콘셉트를 내세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씨엔블루, 걸스데이, 스윗소로우, 에릭남, 빅션, 로미오, 프리스틴, 브레이브 걸스, 구구단, 설하윤, 구자명, 립버블, MVP, 힌트 등이 올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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