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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을 위해 생일상을 차렸다.
윤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차려 놓으면 왜 준비한 거에 비해 별게 없는건가… 난리부르스를 쳤는데 아오. 준비할 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질것 같은 #착각 #마이잡솨 저녁엔 인간적으로 나가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엄태웅을 위해 직접 차린 생일상부터 음식을 만드는 과정 등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린다", "오늘 상다리 부러지는 날인가요', "엄포스님 생일 축하", "지온 아빠 생일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은 4월 5일 생일을 맞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혜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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