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고영표(kt)와 함덕주(두산)가 6일 경기서 그대로 나온다.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간의 시즌 2번째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경기에 앞서 만난 kt 김진욱 감독은 “내일(6일) 그대로 고영표가 선발 등판한다. 시즌 초반이라 순리대로 가는 게 맞다”, 두산 김태형 감독 역시 “함덕주로 그대로 가겠다”라고 이날 선발투수를 6일 경기서 그대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고영표와 함덕주는 모두 각 팀의 5선발 자원이다.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영표는 시범경기서 2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1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90의 안정감을 보였다. 최근 등판이었던 3월 31일 인천 SK전에서는 감각 조율 차 나서 1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함덕주 역시 이날이 2013년 데뷔 후 첫 선발 등판이었다. 시범경기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08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시즌에는 kt를 상대로 5경기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0의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고영표(좌)와 함덕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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