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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도깨비’로 전성기를 맞이한 공유가 ‘코웨이(Coway)’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코웨이는 6일 “깨끗함의 가치와 고객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코웨이 브랜드 철학과 공유 씨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브랜드의 공식 모델이 된 공유 씨와 함께 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브랜드 호감도와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유는 지난해 ‘남과 여’를 시작으로 ‘부산행’ ‘밀정’을 연이어 흥행시켰고, 드라마 ‘도깨비’로 신드롬을 낳았다.
한편 공유는 오는 4월 29일과 5월 6일 각각 대만과 홍콩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웨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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