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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거미가 생일을 맞아 의미를 전했다.
거미는 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거미의 생일맞이 V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생일에 대해 "어느 날부턴가 생일을 조용히 지낸 지가 오래돼서"라며 "제 주변 분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시는 날인 거 같아요. 사랑 받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 자신은 넘어갈 수도 있는 날인데 저를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는 날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거미는 이날 4월6일 생일을 맞았다.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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