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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비투비 프니엘, 육성재가 블루강 로드에 푹 빠졌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화산로드 생존 1일차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 육성재, 프니엘은 신비한 블루강 로드를 지나갔다. 이 때 블루강에서 다이빙에 나섰고, 세 사람은 신나게 다이빙을 계속했다.
프니엘은 "신세계를 경험한 것 같았다. 신기하고 정글 온 걸 잘 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성재는 "너무 재밌었다.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 아드레날린이 막 솟구쳤다"며 "5번 뛴지도 몰랐다. 몇 번 안 뛴 것 같은데 다섯번 뛰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그 친구들한테 좋은 선물이었고 나 또한 선물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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