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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다이어트 비결을 꼽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나라는 순천 조계산 부침개를 맛봤다.
이날 나라는 "어렸을 때 많이 뚱뚱했다. 숨쉬기 조금 힘들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셔서 새벽에 등산을 끌고 다니셨다"라며 "어렸을 때 모래주머니 차고 산에 갔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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