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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무한도전'이 국민의원들의 소리를 듣고 그 힘을 느끼게 했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국민의원 200명과 국회의원 5인,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입법 과정을 알아보고 2017년 대한민국에 필요한 새 법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국민의원' 편이 그려졌다.
이날 국민의원들은 다양한 법안을 내놨다. 국회의원 미팅법, 청소년 참정권 보장법, 국회의원 4선 연임 제한, 투표용지 기권란 신설 등이 있었고, 여성과 가족 분야, 교통과 주거 분야 등에 대해서도 열띈 토론이 계속됐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 규제 완화, 반값 등록금법, 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법, 임금체불금지법, 중고등학생 생명교육 의무화, 한부모(미혼부, 미혼모) 지원법, 문화예술계 성폭력 방지 및 처벌법, 간호사 인권 보호법, 소방관 및 구급대원 정원 유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법, 전기요금 정상화법, 동물교육 의무화법 등이 나왔다.
이후 200명의 국민의원들은 베스트 국민 법안 투표를 진행했다. 국회의원 미팅제는 박주민 의원, 국회의원 4선 방지법은 이용주 의원, 청년 주거 지원법은 김현아 의원이 발의할 예정이다.
또 임신부 주차 편리법은 박주민 의원이 발의할 예정이고 아동학대 처벌 강화법은 오신환 의원, 아르바이트생 근로 보호법은 이정미 의원이 발의할 예정이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국민의원들은 같은 국민들을 향해 응원을 했고, 국회의원들 역시 진짜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을 위해 움직이겠노라 다짐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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