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홈런쇼를 펼치고 있다. 한동민도 가세했다.
한동민(SK 와이번스)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중월 홈런을 때렸다.
SK 선수들 중 가장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던 한동민은 팀이 7-2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NC 배재환의 134km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
SK는 최정의 홈런 3방과 김동엽, 한동민의 홈런을 앞세워 7회말 현재 8-2로 앞서 있다.
[SK 한동민(오른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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