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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이지애·김정근 부부가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
10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출연한다. 11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MBC를 퇴사하고, 아내 이지애가 속해있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기분 좋은 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리얼스토리 눈' 등에서 활약했다.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 결혼 7년만에 지난 1월 득녀했다.
한편 이지애·김정근 부부의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분은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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