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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유아인, 임수정이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부문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11일 TV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남녀주인공 유아인과 임수정은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부문 1,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남녀주인공 배우 최강희와 권상우가 각각 3, 4위에 랭크됐다.
TV출연자·이슈 화제성 비드라마부문에선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자 장문복이 1위, 국민 프로듀서 대표 가수 보아가 2위에 올랐다. 3위는 SBS 'K팝스타 시즌6' 출연자 보이프렌드가 안착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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