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가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의 부활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11일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동거동락'의 부활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노홍철과 하하가 MC를 맡는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노홍철과 하하는 당초 알려진 대로 스타들의 예능감을 키워주는 내용을 담는 새 파일럿 프로그램 '비밀예능 연수원(가제)'의 진행을 맡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