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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귓속말'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 그 뒤를 바짝 좇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6회는 14.9%를 기록했다. 이는 5회 시청률과 같은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지난 방송분보다 0.3%P 상승한 13.0%의 시청률을 보였다.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월화극 1위인 '귓속말'을 바짝 추격해 향후 시청률 추이를 주목케 했다. 지난 10일에는 2.2%P 차를 보였지만 11일 1.9%P까지 격차를 좁혔다.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지난 방송분보다 0.6%P 상승한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SBS, MBC,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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