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IA 최형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1타점 3루타를 친 후 김종국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