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기자] 한화 김성근 감독이 2연승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선발투수 알렉시 오간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 마운드를 지킨 오간도가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역투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7회까지 던진 96개의 공 중 64개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갔을 정도로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최종구 26개 중 26개가 스트라이크존에 꽂혀 승부 상황에서도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간도는 3번째 등판서 첫 승을 기록해 한국무대 데뷔승을 챙겼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오간도 구위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공격에서는 하주석과 정근우가 돌파구를 만들어줘 승리할 수 있었다. 신성현이 교체 후 좋은 수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한화는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를 예고했다. 삼성은 우규민을 내세원 7연패 탈출에 나선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