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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의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확인 후 공식발표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한 매체는 이날 '박유천이 가을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고, 이와 관련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황스럽다, 전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연예계 데뷔, 이후 2010년 JYJ로 활동해 왔다. 최근 성폭행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오는 8월 말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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