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오리온 치어리더 이연경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4강 PO 2차전 오리온-삼성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이연경 '가녀린 몸매로 폭풍 응원'
▲치어리더 이연경 '젓가락 같은 팔다리'
▲치어리더 이연경 '아찔한 기마자세'
▲치어리더 이연경 '말라도 너무 말랐어'
▲치어리더 이연경 '응원하는 바비인형'
▲치어리더 이연경 '심쿵 아이컨택'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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