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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재검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아인 측은 1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병무청 측이 재검을 위해 요청한 서류는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병무청이 4차 재검을 받은 유아인 측에 보완 서류를 요청했지만 유아인이 기간 내 제출하지 않아 병무청이 이를 독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아인은 지난 2015년 12월과 2016년 5월, 12월 검사에서 어깨 부상과 골종양 투병으로 인해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후 4차 재검을 받았으며 5월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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