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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대철의 굴곡진 인생사가 그려졌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최대철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최대철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특히 그의 아내 최윤경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에 남편을 향한 헌신적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감동케 했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10년 넘는 세월동안 넉넉한 생활비를 가져다준 적 없는 최대철이다. 대신 아내가 가장의 무게를 나눠 짊어졌다.
최윤경 씨는 "돈은 내가 벌 테니 하고 싶은 연기를 포기하지 말라"라며 아울렛 가방 매장의 판매원으로 취직하고 하루 12시간씩 일했다.
또 가스가 끊기는 생활고에도 "돼지 저금통에서 4만5,000원을 발견했다"면서 웃었을 정도로 남편에게 큰 힘이 됐던 아내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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