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갈 길 바쁜 울산 현대와 FC서울이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은 16일 오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홈 경기서 서울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울산은 2승2무2패(승점8)를 기록하며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서울은 승점 9점으로 4위에 올라섰다.
서울은 전반 32분 데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프리킥 상황에서 김동우가 머리로 넘겨준 공을 데얀이 헤딩으로 꽂아 넣었다.
하지만 울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45분 한상운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김인성이 차 넣으며 서울 골망을 갈랐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하지만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끝났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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