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루이스 히메네스(LG 트윈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번째 타석에서도 홈런을 때려냈다.
히메네스는 10-5로 앞선 8회말 무사 1, 2루서 타석에 등장, kt 구원투수 심재민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4번째 홈런. 앞서 6회에서도 솔로포를 기록한 히메네스는 연타석 홈런에 성공했다.
LG는 히메네스의 3점홈런으로 8회말 현재 LG에 12-5로 크게 달아났다.
[루이스 히메네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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