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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세 번째 등판에서는 웃을 수 있을까.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30분부터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LA 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류현진은 아직까지 올 시즌 첫 승 신고를 하지 못한 상황이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카고 컵스를 만나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내려왔다. 두 번 모두 패전투수. 다행히 19일 경기는 올시즌 첫 홈 등판이다.
콜로라도는 좌완 카일 프리랜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프리랜드는 지난 8일 이미 류현진과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프리랜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가 오전 11시 10분부터 펼쳐지는 가운데 MBC스포츠플러스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의 세 번째 등판경기를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의 중계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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