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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조동혁이 18일 오후 서울 동숭동 TOM극장에서 열린 연극 '미친키스'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1998년 초연 이후 세 차례 공연된 '미친키스'는 각기 다른 인간들의 상실감과 허무함, 심적 고통과 환희 등을 세밀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미친키스'는 오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 대학로 TOM극장 1관에서 공연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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