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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A등급을 받은 멤버들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
18일 엠넷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A등급에 속한 연습생들이 27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나야 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방송을 통해 A레벨 연습생에 한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안했다.
A등급에는 이대휘, 옹성우, 박우진, 하성훈, 김사무엘, 노태현 등이 합류해 있으며 '엠카운트다운'에는 재조정을 거친 멤버들이 추가 합류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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