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KIA 서동욱이 이적 후 처음으로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KIA는 18일 수원 kt전서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이명기(우익수)-김주찬(1루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안치홍(2루수)-서동욱(3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서동욱이 작년 KIA 이적 이후 처음으로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교체 출전은 있었지만, 선발 출전은 처음이다. 서동욱의 가장 최근 3루수 선발 출전은 넥센 시절이던 2015년 9월21일 목동 SK전이었다.
서동욱이 3루수로 나서는 건 김주형의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김주형은 이범호가 허벅지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뒤 꾸준히 3루수를 맡아왔다. 그러나 이날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김기태 감독은 "서동욱이 여러 포지션에서 참 잘해주고 있다"라고 고마워했다.
[서동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