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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가 연장을 결정했다.
엠넷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너목보4'가 기존 12회에서 7회를 추가해 19회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음악 추리쇼이다. MC 개그맨 유세윤, 가수 이특, 김종국이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
[사지 = 엠넷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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