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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밴드 혁오 오혁과 부른 두 번째 선공개곡 '사랑이 잘' 무대를 공개한다.
20일 아이유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아이유가 오혁과 '사랑이 잘' 무대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와 혁오의 컴백 시기가 겹쳐 이번 무대가 쉽게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공개된 아이유X오혁의 '사랑이 잘'은 줄곧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올킬하고 가온차트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유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팔레트'는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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