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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현주가 임수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21일 YNK엔터테인먼트는 "김현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현주는 지난 1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3개월여 만에 새 둥지를 찾게 됐다.
YNK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임수정, 김인권, 신혜선 등이 소속되어있다.
[김현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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