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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자매' 가수 제시카, 크리스탈이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검정색 니트 차림의 제시카가 커다란 케이크 조각을 앞에 두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다. 제시카는 지난 18일이 생일이었다. 행복한 분위기가 사진에 가득하다.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도 비슷한 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언니와 달리 시크한 분위기가 가득한 사진이다.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과 카메라를 살피는 옆모습이 담겼다. '정자매'의 사뭇 다른 매력이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다", "귀여워" 등의 반응.
[사진 = 제시카,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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