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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딸 이소을(7), 아들 이다을(4)이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 시타를 했다.
▲소을·다을, '이렇게 귀여운 시구 보셨어요?'
▲이범수 딸 '힘껏 던질게요~'
▲이범수 '아이들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이범수 아들 '장난감 배트 들고 시타'
▲소다남매 '시구하러 야구장 왔어요'
▲눈물 터진 다을 '아빠 무서워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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