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금색 주름 스커트를 나폴거리며 활짝 웃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영과 정경호의 데이트 목격담이 사진으로 게재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거리를 활보하는 등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연예계 공식 커플로 5년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