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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유아인이 전문가가 선정한 패셔니스타 4위에 올랐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 2017'에서는 '오늘 뭐 입지? 전문가가 선정한 사복 패셔니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패션 디자이너 장광효는 "해를 거듭할수록 자기 색깔이 드러난다. 그래서 요즘 점수를 많이 주고 있다"라고 말했고,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은 "부러운 사람이다. 열심히 사는 젊은이"라며 4인의 패션 전문가는 패셔니스타 4위에 배우 유아인을 올렸다.
데뷔 14년 차 배우 유아인은 공식 석상과 화보에서 난해한 패션을 소화하는가 하면 독특한 유아인표 스타일을 구축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활약 중이다.
이에 모델 혜박은 "얽매어 이지 않은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장광효는 "평범하지 않다. 자유분방하면서 나름대로 스타일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아인은 지난 2014년 'N' 브랜드 의상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고, 한글과 영어를 조합해 세계 6개 도시 이름을 표현한 제품을 론칭했다.
이어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해 2억 원의 매출을 달성시켜 놀라움을 자아냈고, 정보윤은 "유아인이 디자인한 티셔츠는 해외 스트리트 패션에서도 크게 눈에 띌 정도다"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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