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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군 재검 결과가 유추됐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부 기자는 "지난달 28일 입대한 서인국이 돌연 4일 만에 퇴소를 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왼쪽 발목에 골연골병변이라는 질병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준석은 "골연골병변이 관절에 가해진 충격으로 복사뼈의 연골이 손상돼 분리되면서 심하면 구멍까지도 생길 수 있는 질환인데, 발병자의 70% 정도는 20~30대 남성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렇다면 서인국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물었고, 연예부 기자는 "모든 것이 스톱된 상태이기 때문에 재검 날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만 전해지고 있다"고 답했다.
연예부 기자는 "재검 날짜가 정해지면 병무청이 지정한 병원에서 해당 질병에 대한 제대로 된 신체검사를 더 받은 후에 신체 등급이 1, 2, 3급이 나오면 새 입대 날짜를 받아서 현역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 4, 5급이 나오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가 되고, 6급이 나오면 면제 판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물어보니까 골연골병변이라는 걸로 사회복무요원이 되거나 면제를 받으려면 연골의 손실 정도가 가장 큰 거라고 한다. 80% 이상이 손실이 돼야만 군 면제가 된다고 볼 수 있는데, 80%가 되면 사실 그동안에 많은 통증들이 있어야 되고, 여태까지 많은 자료들이 있을 거라는 거지. 그랬으면 그 자료들을 가지고 현역으로 입대하지 않았을 거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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