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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뉴캐슬이 한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뉴캐슬은 2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4라운드에서 프레스턴에 4-1로 이겼다. 뉴캐슬은 이날 승리로 27승7무10패(승점 88점)를 기록하며 올시즌 리그 2위 이상의 성적을 확보하며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뉴캐슬은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후 한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뉴캐슬은 프레스턴과의 맞대결에서 경기시작 7분 만에 페레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프레스턴은 전반 14분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뉴캐슬은 전반 45분 아츠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뉴캐슬은 후반 19분 상대 미드필더 갈라그허의 퇴장에 이어 릿치가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뉴캐슬은 후반 22분 페레즈가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자축했고 결국 대승으로 경기를 마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한편 챔피언십에선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브라이튼(승점 92점)이 이미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상황이다. 또한 레딩, 쉐필드 웬즈데이, 허더스필드, 풀럼 등이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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