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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류현진(LA 다저스)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3회초 들어선 첫 타석에서 뜬공을 때렸다.
류현진은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이는 2014년 8월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979일만이었다.
이날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상대 선발 맷 케인과 만났다. 초구 스트라이크 뒤 2구와 3구째 볼을 골라냈다. 이후 4구째 90마일(약 145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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