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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리뷰가 24일(현지시간) 일제히 공개됐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86%였다. 2004년 개봉한 1편은 현재 91%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개봉한 마블 영화 가운데서도 낮은 수치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90%, ‘닥터 스트레인지’는 90%이다.
총 50개의 리뷰 가운데 7개의 리뷰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속편은 똑같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지만, 감흥은 덜하다”라고 평했다. 평론가 줄리안 로만 역시 “1편의 위대함에는 이르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다소 의외의 결과다. ‘가오갤2’는 마블 자체 시사회에서 100점을 받았다. 마블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편보다는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미국 매체는 ‘가오갤2’가 북미에서 1억 5,00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과연 속편이 ‘가오갤’ 1편만큼 세계적 성공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오갤’ 1편은 전 세계에서 7억 7,332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다.
1편의 크리스 프랫, 조 살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루커, 카렌 길런, 션 건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커트 러셀은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역)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스타카 역으로 출연한다.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는 메인프레임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5월 2일 전야 개봉.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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